개발자도 아닌 제가

 

대학생 때 제로보드를 시작해서 동아리 홈페이지도 만들어보고

 

xe 로 바뀌면서 한참 또 헤맷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덧 40대 초반이되어 애둘 아빠가 되어있다는.......ㅜ.ㅜ

 

이제 라이믹스로 갈아탈 때인 듯 합니다.

 

xe3는 적극적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기업용으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달링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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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커뮤니티 - 스톡커(http://www.stocker.kr)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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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ㅠㅠ 까막득한 옛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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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비슷하시네요....
    XE3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아직 시기상조인듯하고요....
    라이믹스도 개선은 되었지만, 왠지 미래에대한 약간의 걱정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