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큰 고민거리가 과연 현재의 직장을 얼마나 더 다닐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단 직장인 뿐만 아니라 자영업이었다고 하더라도 이 일을 얼마나 더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마찬가지겠만요.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기니, 요즘은 부동산, 주식, 예금, 비트코인 등 여러곳에 분산투자를 하고싶어 집니다.

늘 부동산에 대해 부정적인 저였기에 주식과 예금에만 투자를 했었는데,

가장 최근에 구매한 부동산이 결론적으로는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걸 보니 씁쓸합니다.

 

과연 최고의 재테크는 무엇일까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철학적인 말 말구요. ^^;;

 

이글 읽으시는 분들 다들 부자되세요~

 

 

 

자이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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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엘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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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다음에 오피스텔, 상가, 토지로 넘어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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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인줄 알았어요.
    요즘 '재태크, 부자'라는 스팸이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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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차익을 생각하지 않고 본인의 필요에 관심을 둔다면,
    자기가 활용할 수 있는 재산이 가치가 더 높아 보이네요.
    당장 집이 필요하다면 이미 지어진 집이나 집 지을 땅을 사면 좋겠고,
    집은 더 필요 없는데 공장이 필요하면 공장으로 쓸 건물이나 공장 지을 수 있는 땅을 사면 좋겠죠.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가지고 있으면 본인이나 자녀가 필요할 때 임대료 안 내고 쓸 수 있고요.
    그런 눈으로 볼 때 비트코인은 쭉 가지고만 있으면 나중에 물건 살 때 보탬이라도 될까 의구심이 들구요.
    못 팔아도 활용 가치가 있는 재산이 값이 떨어지더라도 덜 떨어지는 것 같네요.
    결국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요즘 부동산 값이 더 들썩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