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눌러서 출석체크하려는데 라가 바로 나오길래
얼른 잽싸게 라이믹스 입력했어요.
라이믹스 어떤 사람은 백점 주고 그러더니
전 겨우 5점 나왔네요. 좋다 말았어요.
참 오랫만에 라이믹스 외쳤는데 라이믹스가 오점이라니
웬지 맥이 탁 빠지네요.
그래도 라이믹스 외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 패러쾃 입력한 사람 참 대단하세요.
그런 단어가 있다는거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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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제가 라이믹스 외칠때 오점이였을까 싶어요. 흑흑...
백점 맞은 사람은 진짜 행운의 사나이라고 봐야겠네요.
엑스이타운은 저에겐 그저 꿈이예요.
패러쾃은 오늘 처음 봤는데 어떤 분이 그리 썼는지
진짜 참신하네요. -
엑자 한번 먹어본기억이 있어서
저는 요즘 품절된 로또 복권 대신에 단어변경 복권을 사고있습니다. ㅎㅎ -
냐옹 냐옹 고양이님~
진짜 오랫만이네요.
고양이님이 이렇게 짠! 나타나니까 너무너무 반가와요.
와! 고양이님이 엑자 한번 먹어본 적 있다니 굉장하네요.
전 꿈으로만 생각하는데 고양이님한텐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축하해요~ -
ㅠㅠ 언젠가 좋은날 오겠죠 -
자이엘로님한테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오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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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엑스이타운 한번 외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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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엘로님한테 엑스이타운 외치는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요.
행운을 빌어요.
'라'는 나름 자주 나오기 때문에 포인트가 많지 않은가 봅니다.
'엑'스이타운은 완전 레어템이잖아요.
아무때나 륨 듐 슘 한방단어를 들이대는 사람은 밉지만,
패러쾃은 참신하네요. 그 정도면 포인트 받아가실 자격이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