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이타운과 라이믹스

오늘 라이믹스 외친 분 백점이나 얻으셨네요.

라이믹스 외쳐서 평소에 50점 혹은 30점 이런 것만 주로 봐왔는데

백점 넘은건 흔치 않은데 라이믹스 외쳐서 백포인트 얻으신 분 참 좋겠다 싶었어요.

한나라라고 쓴 분이 라이믹스 외친 분에게 행운을 드린 셈이네요. 

엑스이타운은 어떤 한방단어 글자변경했을때

엑스이타운 외쳐서 천점 얻었나 잘 살펴봤더니

기준리터럴 이거 제가 쓴 한방단어인데

제가 쓴 한방단어 위로 엑스이타운 외쳐서 천점 얻으셨네요.

천점 얻으신 분 기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는 엑스이타운 꿈도 못꿔요. 보나마나 안되는거 알거든요.

라이믹스도 힘들어요. 라이믹스 외쳐도 포인트 상실되곤 하는데

엑스이타운과 라이믹스 외쳐서 천점이나 백점이나 얻으신 분

행운의 사나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축하드려요.

이 글 클릭하신 다른 분들에게도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 글 쓴 오늘 방문일수 1000일째 되는 날이네요.

옛날에 무척 좋아하던 천일의 앤이라는

아름다운 음악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