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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던 부기영화가 휴재공지가 떴는데

휴재사유가 회사내부사정....

심지어는 언재 재개된다는 말도 없고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내에....

한마디로 작가들한테 돈 못줬다는거겠죠.

현재의 피키캐스트가 부기영화 말고

별다른 존재의미가 있는지..

뭐 애초에 처음 생길때부터 이런게 과연 사업꺼리가

될 수 있을까.. 했는데 꽤 오래버텼지만 결국 망하는군요.

그래도 한때 수백만명이 드나들던 곳이었는데..

피키캐스트가 망한걸 보면 쫌 안타깝습니다.

컨텐츠 큐레이션이니 뭐니 해봤자 

결국 극단적으로 말해서 호객용 미끼상품일뿐이잖아요.

커뮤니티 사이트 만들어서 첨에 텅텅빈 게시판 채우려고

여기저기 다른 사이트 글 파싱해서 집어넣는거하고

솔직히 뭐가 틀립니까...

절대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이 될 수가 없죠.

사람들을 끌어들였으면 그 사람 머리숫자를 가지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그런게 필요했는데...

커뮤니티 형성에 미흡했던 탓에 제대로 된 게시판

하나 없이 썰렁한 피키캐스트 사이트 모습을 보면서..

좀더 잘했더라면 저 꼴은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기영화라는 꽤 걸출한 웹툰을 가지고도..

하다못해 그 옆에 영화평점이라도 매기고 이런 저런

영화얘기할 수 있는 게시판이라도 하나 만들어놓지 않은

안이한 사이트 구성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부기영화 골수팬이 꽤 되는걸로 아는데 그 사람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만 만들어줬어도 그 사람들이 

사이트에 최소한의 활기를 넣어줬을텐데요.

피키캐스트라는 사이트에 애착을 가지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할런지..

  • ?
    광고가 많이 떠서 몇번 들어간 사이트이고
    굉장히 핫했던 콘텐츠 사이트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옐로모바일이 지금 파산 직전이어서
    여러 생각이 들고.
    영원한것은 없다지만.. 쉽게 가네요.
  • profile
    사실 피캐스트가 옛날부터 저작권문제나 여러 문제들도 있었고, 몇년전부터 조금 불안했었죠. 아마 지금으로부터 오래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profile
    처음에는 굉장히 산뜻한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너무 흔한 서비스죠....
  • ?
    너무 많은 사이트를 연합한것도 좀 문제라생각합니다.
  • ?
    엄청나게 광고하더니 어느순간 안보여서 찾아봤는데 오늘내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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