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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결과가 나오는데요. 요게 멍청한 브라우저나 혹은 봇에게는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더군요. 과거 제가 무료,유료(pro) 사용시 경험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과거 네이버에서는 웹문서 수집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네이버가 그동안 검색개편을 많이 해서 이정도는 극복을 하지 않았나 예상이 되지만 혹시 모르겠네요. 아직도 일지..

 

 

XE타운이 다시 클라우드플레어 적용한 것을 보고 혹시나해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conory 님 혹시 모르니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 가셔서 웹페이지최적화 테스트를 해서 문서들이 네이버에서 해석이 가능한지 혹은 이후 색인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되긴 했는데 저희는 무료플랜 사용시 네이버에서 문서색인이 안되는 문제로 pro플랜으로 인증서가 업그레이드 되니 수집이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웹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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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다루다 보니 이제 간단한 것도 만들고 커뮤니티 운영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나 가지신 생각을 함께 소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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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주요 서비스들은 TLS 1.2가 기본이고 1.0은 사용을 중단하는 추세인데, 아직 TLS 1.0조차 지원하지 않는 구석기시대 로봇이나 웹서비스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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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봇이 그래서 저희가 깜짝 놀라서 pro플랜으로 바로 변경했었습니다. 그때는 웹페이지최적화 테스트로 바로 판별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색인 과정에서 추가로 문제가 또 생기는지는 제가 확인할 길이 없었구요.
    그래서 본문에 2번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적은 이유입니다.

    아마 네이버도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돌다리도 두드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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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네이버는 TLS 버전 문제가 아니라 클플 무료플랜에서 쓰는 SNI 문제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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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는 기술적으로는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두가지에 따라 정확히 증상이 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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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테스트 잘됩니다. 이제 고쳐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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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색인까지 잘된다면 잘 고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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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이 저장된페이지 라는 링크가 붙어야 색인이 되는 것 입니다.

     

    index.png

     

    클라우드 플레어 적용 후 수집해 간 문서들이 색인이 된 것은 아직 확인이 안되었으니 이부분까지만 살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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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제가 알기론 XE타운이 작업의뢰 게시판만 색인이 되고 나머지는 색인이 안된지 오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