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phpstorm 을 깔아서 써보는게 목표였습니다.
2019년에는 깔아서 써보겠죠? ㅋㅋ
사장님이 라이센스 비용 지원해주면 좋겠는딩 언제 얘기를 꺼내보긴 해야겠네요.
html 태그를 하나씩 익혀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editplus 로 개발하는 과거의 망령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svn 으로 관리해서 git 도 써본적이 없네요.. 이것 역시 과거의 유물이죠? ㅠㅠ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엘카찡..
배워야할게 많지만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어서 여가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git는 시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