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phpstorm 을 깔아서 써보는게 목표였습니다.

 

2019년에는 깔아서 써보겠죠? ㅋㅋ

 

사장님이 라이센스 비용 지원해주면 좋겠는딩 언제 얘기를 꺼내보긴 해야겠네요.

 

html 태그를 하나씩 익혀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editplus 로 개발하는 과거의 망령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svn 으로 관리해서 git 도 써본적이 없네요.. 이것 역시 과거의 유물이죠? ㅠㅠ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엘카찡..

 

배워야할게 많지만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어서 여가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네요.

  • profile
    과거의 망령은 터미널에서 vi 쓰는 사람한테나 하는 말일텐데요...ㅎㅎㅎ
    그래도 git는 시도중입니다.
  • profile profile
    엇그저께 vimtutor 하고 때려쳤어요 ㅋㅋㅋㅋㅋㅋ
  • ?
    뭐 git야 그냥 github같은 서버에 대고 매번 직접 커밋해면서 쓰면
    svn하고 전혀 틀릴 것도 없죠 뭐.. 로컬에다가 커밋하다가
    서버에 한번에 반영해야 제대로 쓰는건데 사실 큰 회사 아니면
    구지 그런 짓 할 필요가 없어서...
    저도 git 처음 쓸때는 두근두근했는데 지금은 그냥 암 생각 없네요.
    옛날하고 차이도 전혀 못느끼겠고...
  • profile
    개인 라이선스로 회사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8마넌?선에서 적당히 사실 수 있어요.

    좋은툴이긴한데 로컬에서 디버그 모드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면 가격에 비해 그닥 별로인 제품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