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금-_-; 카테고리 부분 디자인 조금 변경한 수준입니다;;
컬러 약간이랑.
디자이너, 개발자 별도 있는게 아니라 혼자서 하다보니깐 제대로 기획이나 이용이 불편한 수준이라는 건 압닏;;
개발코드 수정하는데 오래 걸리고 현실적으로 외주도 같이 하다보니깐 여기 100%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네요. ㅎㅎ
제가 여러 개발자분과 사용자분을 만나봐도 오픈마켓이라는 이상은 현실적으로 이뤄내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개발자의 프라이드와 사용자의 의구심이 첫번째인듯 하구요.
과거의 향수에 취해 단순히 홈페이지를 만드는 취미생활이 뭐 크게 대단한 수익적 성과를 이루려고 하느냥 받아들려지는 것 같아서..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분들도 많고 요즘은 워낙 다양한 기술이 나와서 개발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XE나 워드프레스로 계속 하려는 분은 잘 안계신거 같더라구요.
취미생활로 쭉 해봐야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