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간 정보교환을 통해 회원들이 싸고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플랫폼 운영자는 이 회원들 또는 방문자들에게 애드센스를 노출해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 XE타운 회원이시기도 하고 최근 방문자와 수익은 노출이 한번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도 이렇게 안정적인 방문자 그리고 컨텐츠 생산이 이어지는 것이 오래전에 된 것이 아닌 최근에 결과를 만들어 내신 것 입니다.
아주 건전하면서도 유용한 정보의 컨텐츠를 회원들이 만들게 했으며 해당 컨텐츠들로 인해 유입이 발생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성과를 내게 되면 수익으로 또 회원들께 보답을 하는 기회도 생겨 좋은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구매정보 사이트가 유행이었던 적도 있어 경쟁이 조금 있을 겁니다. 그런데 RXE로 그리고 여기 활동을 함께 하던 회원분이 성공을 거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북마크해 둔 사이트였는데 신생 사이트였군요. 활성화가 참 잘 됐더라구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유저들이 참여하게 되는 시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로 기획했다 하더라도 처음 온 사람들이 빈 공간에 글을 쓰는 게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마중물'의 필요성입니다. 메뉴마다 어느 정도 글을 깔아놓으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인데요. 많은 사이트가 운영 초기에 어뷰징용 아이디를 여럿 생성해 시동을 걸어주는 이유도 이 때문이겠죠.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이라, 다들 어떤 경험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노하우 알려달라고 떼쓰는 거 맞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