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댓글에 인용하여 작성이 되니 이게 구분하는게 조금 어렵내요
보통 인용하는 것을 사용해서 작성하도록 하는데 이건 자동으로 무조건다 인용하다 보니
나의 댓글을 찾는게 조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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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용된 부분을 다르게 (왼쪽에 회색 선을 넣어서) 표시하는 것은 괜찮은데, 그 밑에 자기가 쓴 댓글 내용도 마치 타인의 글을 인용한 것처럼 (왼쪽에 주황색 선을 넣어서) 나오니 헷갈리네요. 자기가 쓴 댓글 내용은 별도의 표시 없이 그냥 나오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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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인용 버튼을 이용하여 하고 싶은 사람만 사용하여 인용을 사용해야하는데
이건 전부다 인용으로만 나오니 구분이 잘 안되는군요
그리고 외국 포럼같은 경우는 댓글 박스가 국내 CMS 보다 아주 큰편이다 보니 구분이 확실하게 가는데
국내 는 안그런것 같아요
외국은 댓글에 많은 비중을 두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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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포럼은 댓글이라기보다는 답글에 가까운 개념이니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지요.
이제 대댓글을 써도 왼쪽에 주황색 막대가 나타나지 않도록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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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답글이나 댓글이나 비중을 많이 두고 운영하다 보니
사실 여기도 포럼형인데 약간 상업적인 부분도 있지만 포럼 적인 요소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기존에 가지고는 있지만 이것 보다 더 뭔가 댓글과 답글 대댓글 이부분을 더 활성화 할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을것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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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엄청 불편햇죠 지금은 수정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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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댓글 표시방식이 좋은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