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야님 (정확히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자료에 놀람), 코노리님 (무료공개 자료의 방대함에 놀람), 세진님 (포폴 양 보고 놀람), 기진곰님 (보안에 대한 집착에 놀람) 정도인 것 같아요.
물론 코어에 기여하시는 분들 말고 서드파티 자료 개발자... 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네분이네요.
근데 그렇다고 다른분들이 기억에 남지 않느냐, 하면 어마어마하신 분들도 참 많아요. 하지만 제 머릿속에선 저 네분의 포스를 뛰어넘는 충격은 아직까지 못 느껴봤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