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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수많은 광고중에서 TS 샴푸린스 하도 광고를 많이해서

이게 좋은가보다 하고 이마트에서 TS린스를 사갖고 와서 사용해보니까

아주 별로였어요. TS린스 굉장히 실망이예요.

요즘 린스가 떨어져서 그동안 식초로 머리 헹궈왔는데 윤기는 나도

여전히 머리가 푸석해서 19000원씩이나 주고 TS린스를

과감하게 산건데 미리결이 좋아지거나 좋은 느낌이 전혀 없어

이젠 광고를 믿을 수 없어요.

어떤 광고들은 참 그럴듯하게 나와서 믿고싶지만 

이젠 믿기지가 않고 마냥 믿을 수 없게 되었어요.

어디선 중국산 참조기를 영광굴비로 둔갑시켜

수년간 수백억원 부당이익을 취했다는데 그걸 믿고 사먹은

사람들은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문득 저도 모르게 허허실실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이 세상엔 얼마나 많은 위선과 허서실실이 가득할까 싶어요.

그러나 이 세상에선 믿을 수 없는 광고만 있는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광고도 있을꺼라 생각하네요.

믿을 수 없는 광고는 조심하면 되고

믿을 수 있는 광고는 신중하게 잘 선택하면 된다 싶어요.

홍수처럼 밀려오는 광고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네요.

 

ts.jpg

  • ?

    원래 TS 린스는 식초랑 같이 써야 해요. 그래야 효과를 발휘해요

    TS = 투 식초 = 식초 두방울 넣어 달라는 말이에요.

  • ? profile

    린스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좋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린스와 식초를 둘다 써야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어불성설이란 말이 떠올랐어요.

     

    댓글 가만히 다시 보니 TS가 투 식초래요. 
    참 그럴듯한 해석이네요. 웃겨요.

     

  • profile ?
    그렇지 않으면 푸석푸석해요. 투식초린스
  • ? profile
    투식초린스래요.
    그런 린스 처음 들어보고
    기가 막힌 린스네요.
  • ?
    TS샴푸는 탈모방지 샴푸 아닌가요..? 린스에는 또 다른 기능이 있는걸까요...

    TS 트리트먼트는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TS 샴푸는 그럭저럭 효과가 있는것 같던데요?
    저야 아직 탈모가 생길 나이가 아니라서 딱히 실감나지는 않지만,
    저희 아버지가 TS샴푸를 쓰고 머리숱이 빠지는게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주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빠지는게 멈추진 않아도 조금 줄어든다고는 합니다.



    + 중국산 참조기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가보네요.
    인터넷 뉴스를 한참 뒤적이다가 우연히 읽은 소식이라, 오래전 이야기인줄 알았네요ㅠㅠ
  • ? profile

    TS샴푸는 제가 안써요.
    샴푸는 따로 있어서요.
    린스만 산건데 린스가 별로네요.
    보통 다른 린스 사용하면 머리가 마른 후
    어느 정도 차분하게 가라앉는데
    TS린스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네요.
    린스 안했을때와 같네요.

    차라리 식초 한두방울 넣고 헹궜을때가

    오히려 더 좋고 윤기가 나네요.

    식초는 독해서 반드시 한두방울

    아주 쬐끔 살짝 넣어야 하네요.

    이건 제가 어릴때부터 알았던 일이라

    린스 없을때만 머리 감고나서

    린스대신 식초로 헹궈왔어요.

  • ? profile

    인터넷에 검색을 많이 해보고 산건데
    TS샴푸 사용한 사람들은 많지만 TS린스 사용한 사람들은
    드물었어요. TS샴푸가 좋다는 글들이 하도 많아서

    린스도 좋으려니 하고 산건데 써보니까

    저한텐 별로이고 저하고는 안맞네요.

     

    가짜굴비 사건은 옛날에도 있었는데

    다시 또 생겨냤네요.

    세월이 흘러 다시 또 그런 일이 생기곤 하니까 안타깝네요.

  • profile

    jngblender.jpg

     

    작년 여름에 제가 이누스 V38 진공블랜더를 산 이야기를

    이곳에다 말했었는데 여기저기 하도 광고도 많고

    영양분 파괴 안되고 과일 갈을때 거품도 안난다고 해서

    이런게 끌려 심사숙고끝에 그걸 제가 49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거의 1년간 사용해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과일을 넣고 갈을때 분명히 거품이 안난다고 했는데

    과일이건 뭐건 갈을때마다 항상 거품이 생겨요.

    그러니 거품이 안난다고 말한건 사실이 아니네요.

    어느 블러그들 후기에서도 거품이 안난다 그랬는데

    돈 받고 후기 써서 그런건지 이젠 그런 후기들에

    신뢰감이 안생겨요. 네이버에 이누스 검색하면

    진공블랜더에 관해 돈 안받고 후기 쓴 경우는 

    거의 드물었어요. 전 이젠 그런건 마냥 믿기보다

    그냥 참고만 하게 되었어요.

     

    그 진공블랜더 사용할때마다 소리가 엄청나게 커서

    너무 불편해요. 한달에 한두번 쓸까 말까 할정도로

    평소에 거의 사용 안해서 괜히 샀다 싶어요.

    차라리 그거말고 영양분 파괴 안되는 훨씬 저렴하고

    좋은거 소음이 덜한거 좀더 알아보고 잘 골라 샀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