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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전문병원 홍보를 위해 ‘전문’ 명칭을 쓰게 해달라니 답답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70723n17070?mid=n1006

 

기사내용 요약

 

네이버는 일반 병원도 홍보를 위해 "전문"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자라는 것.

 

전문 병원은 별다른 절차 없이 아무나 마음 껏 붙여 써, 이런 혼란을 방지하고자 2011년 도입된 제도로,

국가에서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걸쳐,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음.

다른 병원은 "전문"이라는 키워드를 붙이면 안됨.

 

네이버 측은  "전문이라는 키워드로 찾고자 하는 것은 치료 잘하는 병원”이라며 “전문병원만 ‘전문’ 명칭을 쓰는 것은 맞지 않다"  - 포장전문 이삿짐센터처럼 ‘전문’ 용어를 동네의원도 쓸 수 있어야...

 

전문병원측은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대형 병원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병원이 도입, 이삿짐센터와 의료기관을 비교하는 것은 합당하지않다."  - 네이버가 의료광고 수익을 위해 의료시스템까지 위협하려 한다는 게 전문병원 측 시각

 

 

즉 요약하자면,

 

네이버는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전문병원 말고도 전문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게 해야한다 이고,

전문병원은 전문병원 외에 전문병원으로 쓰는 것은 전문병원제도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것 - 결국 피해는 환자

( 이전에는 아무병원이나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쓸 수 있었다.)

 

 

네이버 말대로 그렇게 치료를 잘하는 병원이라면, 전문병원 인가를 받고, 전문 키워드를 쓰면 될 텐데,

억지주장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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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병원"이라는 용어에는 법적으로 특별한 지위가 주어져 있지만, "전문"과 "병원"이라는 각각의 단어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군요.

    "전문병원"이 특별한 지위를 갖는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대다수 일반인(검색 사용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네이버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문병원이라는 지위를 가진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이 겪을 혼란도 생각한다면 검색 편의상의 장단점은 서로 상쇄되고 광고수익만 남겠네요 ㅎㅎ
  • profile ?
    명쾌한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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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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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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