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살려주고 있는데 얼마나 살려 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ㅋ
방금 839개 였는데 다시 조회해 보니 844개.
이녀석들 무슨 작업하고 있나봐요..
왜 우리 문서가지고.....
내일 몇개까지 다시 색인 되는지 살펴보자구요 ㅋ
뭐 그 전에도 저희 전체 문서 중 일부인 5000개 정도만 색인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844/5000 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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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끄고 있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_________^ -
노출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색인에서 완전 제외되는 경우는 제로노출을 의미하기에 나름 문제가 있다면 해결을 해야 해서요.
물론 평소처럼 저희 문서 5000개 색인되어 있어도 말씀하신 것 처럼 노출 되리라 기대도 신경도 안쓰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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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전부 복구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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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버가 계속 크롤링 을 해서 색인 한건지 가진 자료로 하는 건지 계속하고 있네요. 내일 까지 몇천개가 색인 될지 곧 1000개는 넘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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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서치콘솔에 비하면 네이버웹마스터는 아직 병아리수준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ㅎㅎ 물론 네이버는 고마운 존재임에는 틀림없음을 강조함!!!! ㅋ 오늘 국감에서 심상정의원이 경쟁자였던 홍준표와 노출량이 너무
적어서 네이버 검색에 관한 로직이 뭐냐라는 질의도 있었죠. ㅎㅎ 앞으로 네이버도 구글을 많이 따라가리라 봅니다. 내용이 알차다면 결국 노출이 많아지는 그런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네이버는 그런데 개입이 넘 노골적이라 돈되는 키워드는 공짜로 노출되는 부분을 배치를 안하거나 혹은 안보이는 쪽으로 하더라구요. 입찰이 많은 키워드에서 엮인 사이트는 웹문서 노출이 힘든데 저희 사이트 관련 주요 키워드가 그래요. 그런 부분에서는 구글이 클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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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션 풀고 색인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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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션 사용 안하는 건 반영되려면 시간이 필요할텐데요. 300개만 남있을때 발견한게 아마 전부사라지고 다시 300개가 색인된거 일거라 그 이후에도 계속 색인이 되고 있네요.
네이버에 이슈가 있었거나 혹은 신디케이션 사용이 영향을 주었거나 혹은 저의 사이트에 어제 설치한 자료가 영향을 주었거나 등 변수가 많아 확정 짓기는 어렵네요. -
저도 네이버에서 755건 검색되네요 ^^; -
08시 06분 1511개 색인이 되었네요. 속도로 보아 문서를 완전 초기화 후 다시 크롤링해서 색인하고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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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과정속에 사이트영역도 사라졌군요~
웹문서보다 조금 늦게 사라진 것 같은데... 웹문서가 다시 색인되고 있으니 이도 다시 살아날거라...... -
종합적으로 판단할때 신디케이션연동 문제가 아닌 특정자료의 오류에서 생긴 문제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