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Plus 모듈 -★★★★
텍스트 에디터에 파일 및 이미지 첨부 가능 하게 해줍니다.
아래 에디터 자동 완성 모듈의 컨텐츠 카드 기능과 연동만 되었어도 별 5개 만점 줬을 듯 합니다. 참 아쉽습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1273261
에디터 자동 완성 or 에디터 자동 완성 with 프로알라 에디터 - ★★★
해당 모듈에서 닉네임 완성 기능 과 컨텐츠 카드 기능이 좋습니다. 추가 기능은 상품 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694847
회원간 차단 모듈 ★★★
회원간 자율적으로 특정 회원의 글과 댓글 제목과 내용을 "차단된 유저의 글"입니다로 얼럿을 표시 해주는 모듈 입니다.
다만 게시판 모듈을 제외한 다른 곳 썸씽 모듈 이나 위젯에서의 해당 글 쓴이의 글 노출 까지는 커버 하지 못합니다. 추가 제작 의뢰를 통해 가능 할겁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1244720
컨텐츠 보기 제한 모듈 ★★★
글 / 댓글 읽기 제한을 레벨별, 그룹 별, 비회원 only 등으로 조건을 걸어 내용을 치환 합니다. 치환 문구는 개별 지정 가능합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1253953
이미지콘 모듈 ★★★
무료인 스티커 모듈과 목적 자체는 비슷 비슷 합니다만 번거로운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스티커 모듈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그리고 골치 아픈게 싫으신 분들은 이거 쓰시면 됩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1234111
회원 메모 모듈 ★★★
회원에 대한 개별 메모를 가능하게 합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982073
회원 구독 ★★★★
SNS 의 그것과 같은 팔로우 시스템을 갖추게 합니다. 구독된 회원을 활용 하거나, 구독의 이유에 대해 확장된 아이디어들이 좀 더 반영이 되면 별 5개도 거뜬한 모듈인데
그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 모듈의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대부분의 RXE 사이트의 규모 및 사이트 회원들의 특성이
팔로우 시스템이 필요한지에 대한 한계 때문일 것입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779784
추가로 이러한 구독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구독자에게 알림을 보낼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 500명~ 1000명 이렇게 구독자를 많이 보유한 회원이면
이게 은근히 서버에 부담 스럽습니다. 백그라운드 노티로 사용 가능 하나
저는 노티라는 건 실시간 알림이 아니라면 뒷북이라 보는 지라 논외로 하겠습니다.
A.I 모듈 ★★★★
글 내용을 분석해 해시 태그 와 본문을 자동으로 요약 해서 생성 해줍니다. 이미지 분석, 음성 분석등 기능이 많지만 제가 사용하는 건 이것 두개 인지라 추가 기능은 제품 판매 게시글 참고 바랍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815098
뮤직 모듈 ★★★
음악 파일등을 많이 공유 하는 사이트라면 추천 합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1221173
길드 모듈 ★★★
소모임을 회원간에 생성하여 사용 가능 합니다. 추천합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1387146
특정 모듈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유사한 기능을 다양한 분들에게 의뢰하여 구현해 놓은 것을 몇 차례 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지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게시물 수와 회원 수가 많은 커뮤니티에서
회원 개인의 설정에 따라
특정한 작성자 등의 조건에 해당하는 글들을
그냥 흐리게 표시하거나 목록에서 감추는 데 그치지 않고
아예 처음부터 DB에서 불러오지 않도록 하여 목록 수가 일정하게 나오도록 구현하면
매우 비효율적인 쿼리가 발생하고, 슈퍼캐시 등의 혜택도 전혀 볼 수 없게 되어
서버 부하가 수백~수천%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방식으로 "필터링"을 구현할 엄두조차 못 내는 이유입니다. 소규모 커뮤니티라면 마음껏 쓰셔도 되지만, 사이트 규모가 커지고 서버 성능 진단이나 튜닝을 의뢰하시면 제일 먼저 이 기능을 포기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성능 문제 때문에 기능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이건 그런 경우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