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이미지, CSS, JS 파일 등의 출력을 캐시서버에게 맡겨, 원 서버의 트래픽 비용을 절감합니다.
AWS 라이트세일, Oracle 클라우드와 같이 트래픽 용량을 여유롭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캐시서버를 구축할 경우,
클라우드플레어와 같은 CDN 서비스와 비슷한 트래픽 절감 효과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1. 이미지 캐시 서버를 제공합니다.
2. 필요에 따라 CSS, JS, 웹폰트(EOT, WOFF, TTF 등) 등을 추가적으로 캐싱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
1. 이미지 캐시 서버 구축
2. 원본 서버의 상황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조언
주의사항
1. 캐시 서버 특성상, CPU 성능, RAM 용량보다 스토리지 용량, 네트워크 성능이 더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외결제(Visa, Master 등)가 가능해야 합니다.
2. 결제 후 바로 세팅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세팅 기간은 최대 7일까지 소요될 수 있으며, 원본 서버의 상태에 따라 준비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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