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안 드린 부분 직접 검토하시고 업데이트까지 해 주셨습니다! 소리 소문없이 업데이트 해주셔서 제가 글 하나 남깁니다.
쿠키를 1시간마다 한번씩 굽습니다. 이때 브라우저의 ip를 가지고 ip의 위치 좌표로 기상청에 요구할 지역 날씨 주소를 확정합니다.
따라서 같은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계속 같은 동작을 반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눈이 오면 사이트에 눈이 내립니다. (물론 옵션)
ip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에 관한내용
- 유선인터넷의 경우 거의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같은 로컬일 것 같은 대역을 다른 지역에서 나누어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 LTE 등의 셀룰러의 경우 ip가 유선과는 다른 구조로 실제 지역과 다소 거리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특정지역 1곳을 기준으로 하는 것 보다는 LTE 등에서 거리편차가 조금 있더라도 더 로컬지역의 기상과 매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ps.27일(내일) 기상청 도메인주소가 바뀐다던데 이때 기상정보 가져오는 주소가 바뀌는지는 살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