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에 조금 고급진 걸 넣으려고 하는 순간 모듈로 넘어가야 해서...
애드온의 후킹 기능이 쓰기 편한데ㅠㅠ
그래서 저는 좀 발칙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애드온에 관리자를 후킹하는 부분을 넣어서 관리자 페이지의 자기 애드온 페이지에 스크립트 넣어주고 스크립트에서 추가기능 구현!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들었던 단축키 애드온이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타임머신 백업 뒤져보면 나오긴 할텐데...
설정에 조금 고급진 걸 넣으려고 하는 순간 모듈로 넘어가야 해서...
애드온의 후킹 기능이 쓰기 편한데ㅠㅠ
그래서 저는 좀 발칙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애드온에 관리자를 후킹하는 부분을 넣어서 관리자 페이지의 자기 애드온 페이지에 스크립트 넣어주고 스크립트에서 추가기능 구현!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들었던 단축키 애드온이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타임머신 백업 뒤져보면 나오긴 할텐데...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php를 이용해서 파일 생성 해 zip으로 묶어 주는 것뿐이에요.
설정한 이름에 맞는 템플릿 모듈이 하나 나와요.
템플릿 모듈은 xeschool에 있는 책관리 모듈을 기준 삼았습니다.
기본적인것들이 담겨 있더라구요.
개발 용역작업시 시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
이런걸까요?
바로 그 꼼수를 발견하셨군요 ㅋㅋ before_display_content 시점을 활용하면 자기 자신의 설정화면에 온갖 기능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스크립트 삽입은 물론이고 HTML 소스를 막 고치는 것도 가능해요. 물론 사이트 전체가 아주 살짝 느려진다는 점은 감수해야...
저는 애드온에서 트리거 쓰고 싶어서 공식 슬랙에 살짝 제안를 흘려봤는데... 퇴짜맞았네요 ㅠㅠ
사실 저는 before_display_content를 제일 좋아해요! (퍼포먼스는 엿이나 먹으라지)
애드온이 제일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어서 즐겨 만드는데 참 활용법이 많아요.ㅋㅋㅋㅋ
요즘 최대한 단순히 빠르게 하는 것이 대세인데,
사이트 메뉴 설정만 해도.....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