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호스팅어 유료계정을 사용하게되면 도메인 추가 연결시 처음에 배정받은 서버로만 배정이 됐는데

요즘은 도메인 설정할때마다 랜덤 확률로 다른 서버로 배치를 해주는 경우도 있네요.

(참고로 호스팅어는 CPanel 나 Plesk 등을 제공하는 타 업체와는 다르게 도메인 추가 기능을 이용해서 추가시 계정이 별도로 생성됩니다.)

 

다른 부분은 어떻게 개선이 되었는지 XE나 그누보드 Rhymix를 설치해서 써봐야겠지만

 

초창기 호스팅어 쓸때보다는 개선된점이 있는것으로 보여져서 해지하지말고 계속 쓰긴 써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단 예전 서버와 차이점은

그 서버들은 웹서버와 sql서버가 별도로 되어있어 127.0.0.1 이 아닌 서버 ip주소를 입력해서 설치를 해야 됐는데

요즘은 웹서버와 sql서버가 같은 서버로 되어있어 127.0.0.1 로도 설치가 가능한 서버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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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팅어 피해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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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사례가 유료에도 있었나보네요. 무료야 뭐 공짜인 맛으로 쓰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