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rl/@id 혹은 https://url/@닉네임 입력시 해당 회원의 활동 내역을 보여주는 모듈입니다.

@를 포함여부는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았습니다.


브런치라는 서비스와 XE의 프로필 보기 기능을 타겟으로해서 개발을 진행해 갈것 같습니다.

회원이 자주 사용하는 키워드(해시태그) 출력이라던지 .. 추가 적인 기능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 구성 완료전 기능이나 컨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추가 되었으면 하는 기능나 제공될 기능에 문의가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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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의 프로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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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무료 배포되는 모듈이며 해당 모듈의 스킨을 무료로 배포하거나 누구나 자유롭게 유료 스킨을 만들어 판매 할 수 있습니다.

구독 모듈 이용시 구독하기,구독자수, 대상과 함깨 알 수 있는 회원 추천이라던지.. 재미난 추가 기능이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람보님 과 함깨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사실 람보님 혼자서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하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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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타운에 추천 10개 주는 기능은 없나요 ㅋㅋ 완전강추 입니다. XE에서도 이런 기능을 구현이 가능해지다니..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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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rl/

    은 내가 팔로우한 사람들의 글을 모아서 보여주게 되나요??
    내가 팔로우한 사람들의 글을 모아서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은 어떤 자료에서 제공 예정인가요?

     

    아. .요건 별도 위젯에서 처리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댓글 쓰면서 들었네요.

    https://도메인/만든위젯페이지/ 이렇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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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듈명을 썸씽으로 한 이유는 사실 https://xeurl/원하는MID/회원아이디 로 초기 컨샙을 잡았습니다.
    모듈명을 어떤것으로 정해 버리면 원하는MID와 서비스명을 다들 따라 하실것 같아 개성있는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시라는 의미에서 람보님과 같이 논의후 썸씽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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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썸씽/ 이 페이지에 접근시 어떤 것이 노출될 것으로 계획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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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세부적인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일간,주간등의 랭킹이라던지 .. 조그마한 portal 형식의 페이지가 만들어 질듯합니다.

    우선 개인 페이지 서비스가 완료되면 해당 기능은 추후 컨샙을 잡아보고 제작을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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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xeurl/@id 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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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듈 관리자 페이지에서 접근 방식을 닉네임,아이디,회원번호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게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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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mid 부여 없이 xeurl 뒤에 바로 식별자를 넣는 것을 말씀 하신 듯 합니다.
  • ?

    스크린샷 2017-09-09 오후 11.01.39.png

     

    기존에 사장되었던 플래닛모듈의 개념과 무쓸모나 다름없는 친구기능, 스크랩기능등이 이 모듈과 팔로우 모듈이 합쳐져서 다시 호흡기를 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최종 유용한 모듈이 되기 위한 답도 거기 있다 보고요.

     

    일단 밑그림이 xe 공홈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말씀 드려본다면

     

    위 사진 처럼 스크랩 부분과 친구 부분이 조금 더 추가가 되면 좋겠습니다.

     

    해당 회원이 스크랩한 글을 방문자가 볼수 있도록 허용 하는 기능과

    해당 회원의 타임라인 중에서 스크랩된 글 및 스크랩된 숫자 가 표시가 되는 부분 

    해당 회원이 스크랩한 글 목록에서 해당 글 작성자의 썸씽 페이지로 바로 이동 하는 부분

     

     

    해당 회원의 친구 목록 공개 비공개 설정

    해당 회원이 추가한 친구 목록에서 해당 회원의 썸씽 페이지 목록으로 바로 이동 하는 부분

     

     

    그리고

    랜덤방문 버튼

     

    이 기능이 있어야, 해당 썸씽 페이지로 들어가는 부분(url로 접속하는 방식)의 한계로 인해

    본인 혼자만 틈틈히 사용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랜덤 방문을 통해서

     

    1. 사이트에 오래 머물며 다른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글을 구경하러 다니거나 (집구경?)

    2. 최종 마음에 드는 회원을 팔로우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썸씽 모듈이 가장 우려 되는 부분이 최근 activity 를 통해  접근해야만 하거나 특정 멤버의 닉네임을 기억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특정 그룹 순차 방문이든, 랜덤 방문이든...어떤 형태로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그냥 운영자 에게 보기만 좋은 기능이거나, 회원 당사자만 자주 방문하는 그런 페이지로서 남을 수가 있습니다. 사실상 이 기능의 목적이 SNS 화 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스킨단에서 회원의 썸씽 페이지 URL 노출을 위해 사용 가능한 변수 ({mysomething}) 이런거 말이죠.

    그러면 웹마스터들이 본인의 게시판 스킨등에 적절한 위치에 노출 시켜서 사용 가능 할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닉네임에 우클릭을 통해 접속하는건 그다지 별로 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주소를 바로 노출하여 사용 할수 있는 변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본인의 작은 페이지의 홍보 역시 가능하게 되니 말이죠.

     

  • ? profile

    의견 감사드립니다.
    친구 추가 기능은 포함될 예정입니다. 다만 친구 추가를 한다고해서.. 특별한 기능이 제공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친구 기능에서 공개/비공개 설정이 있다면 추가를 해볼텐데요.
    스크랩 부분은 공개가 되면 좋겠지만 해당 각 스크랩에 대한 공개/비공개 여부가 설정 가능해야될것 같습니다.
    개별 설정 기능이 추가 되면 해당 기능들도 포함 해보겠습니다^^

     

    랜덤 방문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 profile ?
    네.^^ 추가 의견도 조금 더 적어 보았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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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이디어를 생각하시는 것도 그렇지만, 그걸 구현 가능하시다는 부분이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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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이미지가 너무 귀여워요 >.<
    람보님이 어려운걸 다 만드실거라(농담 ㅋ) 저는 별로 하는게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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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커스 핀들레이 : 짐.. 난 악마와 계약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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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말하지. 인간은 자유를 빼앗겨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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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개발자들은 대단해!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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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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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기능입니다.

    저는 이게 라이믹스에 기본 모듈로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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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를 살펴보다가 글쓴이의 개인페이지? 로 이동하는 링크는 저희 XE의 서명쪽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런치의 경우도 글 하단에 프로필 이미지가 등장하고 해당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시 해당작가의 페이지로 이동하더라구요.

    저는 나중에 서명의 프로필이미지에도 링크를 걸어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물론 프로필이미지가 링크라는 것을 보통은 모를테니 서명쪽 어디에 다른 링크를 제공해야 할 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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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런거 진짜 필요했어요ㅠㅠ 완성되면 스킨도 제작해볼께요! 회원 모듈 스킨으로 제작해보려고 하니까 기술적인 한계가 많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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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개인 방명록 같은것도 생길 수 있을까요?
    네이버 블로그 처럼.. 그러면 방문을 더 자주할듯 싶어요.

    최근 읽은 글이나 작성한 글도 출력되면 좋겠죠. (사용자 맞춤 설정으로 노출할건지 선택 가능하고)

    읽은 글 또는 작성한 글은 게시판 별로 확인하거나 검색 기능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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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닉네임 클릭->작성글 보기', 또는 작성글 보기 애드온(링크)으로는 여러모로 불편하고 제대로 된 회원 특화 기능을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회원이 글을 묶어서 다른 회원에게 소개하기'하는 기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자신의 글을 (또는 자신의 글이든 다른 회원의 글이든 상관없이) G마켓 장바구니 처럼 담아서 순서를 정렬해서 목록을 만든 다음, 그 목록에 제목이나 이미지를 붙여서 '글바구니'를 만들면, 개인 페이지(/@닉네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식으로요. 굳이 기능을 비유하자면 트위터 모멘트와 비슷하겠네요. 썸씽모듈 애타게 기다리면서 아이디어 건의 하나 드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