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질문글에 도움을 받아 저희 사이트는 최종적으로
XE타운버전 보다 조금 더 추가한 버전으로 완성했습니다.
저희는 외부검색 또는 링크를 타고와서 읽혀지는 글 + 사이트내부에서 검색으로 읽혀지는 글
이렇게 완성을 했습니다.
저기에 올라오는 글들은 거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찾은 문서라고 보면 거의 맞는 상황입니다. 물론 아주 일부 문서들은 어딘가에 링크가 되어 있어 클릭되어져 들어온 문서도 있긴 하겠지만 99% 정도는 검색엔진에 노출된 문서 혹은 그렇게 방문한 방문자가 추가적으로 더 많은 문서를 열람하기 위해 사이트 내부의 검색을 통해 찾은 문서들입니다.
사이트에 방문한 방문자가 여기저기 클릭할때 마다 읽혀지는 것들이 올라오는 것을 이곳에서 보여주면 이 곳의 특색이나 글을 소개하는 의미가 없다고 봐서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얼마전에 소개해 드렸던 툴팁기능으로 어떤 글들이 소개되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직관적으로 설명을 보여 드리게 구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