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중입니다.
제일 간단해보이는 글쓰기를 어제 끝냈고
오늘 리스트를 어려운건 넘어가고 끝냈습니다.
글보기만 남은거 같은데 이게 항목이 너무 많네요.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봅니다
정진정진 ㅜ
게시판 스킨 만드시는 분들은 끈기가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리도 지겨운걸 해내신답니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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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UI 작업이 절대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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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최신기술을 써서 완벽하게 모듈화 해서 만들어야지 하면서 실제로는 html 에 css 때려박고 하드코딩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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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px 은 어디서 흐트러졌을까 몇시간 고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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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x 흐트러진줄 모르고 계속 작업하다가 나중에 알게되어서 수정하니, 기존에 작업했던 블럭들이 다 깨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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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다 때려치울까 고민하다 결국은 포기하지 못하고 작업을 해 놓으면, 이번엔 타 브라우저에서 1px가 깨져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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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UI 작업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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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둘다 하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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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