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문제가 많이 적재되어 있는 상황이라 언제부터 안되는건지도 알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관리자페이지에 하단스크립트 적용할 곳에 넣은 곳이 모바일에서는 작동을 안하네요.
이거 버그가 맞죠? 설마 PC에서만 쓰라고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테구요.
네이버아날리틱스 코드만 여기에 넣어 놓았는데 모바일 통계가 잡히지 않아 확인해 보니 모바일에서는 코드가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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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Lv30 <body{Context::getBodyClass()}>
{Context::getBodyHeader()}
{$content}
{Context::getHtmlFooter()}
<!--// ETC -->
{@ $js_body_files = Context::getJsFile('body') }
<!--@foreach($js_body_files as $key => $js_file)-->
<!--@if($js_file['targetie'])--><!--[if {$js_file['targetie']}]><!--@end-->
<script src="{$js_file['file']}"></script>
<!--@if($js_file['targetie'])--><![endif]--><!--@end-->
<!--@end-->
</body>
이렇게 들어가 있네요.
test 문자를 넣어보니 잘 확인이 됩니다. 잘 실행되고 있는데 하단스크립터는 보이지 않네요. -
Lv37 모바일일 때는 $type을 mobile로 지정해 주고 있는데
그 밑에서는 $type이 view일 때만 푸터를 넣어주고 있네요.
언젠가 mobile 타입을 추가하면서 푸터 넣는 코드를 수정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if(($type == 'view' || $type == 'mobile') && $kind != 'admin')
이렇게 바꿔주면 푸터가 나옵니다.
라이믹스도 마찬가지네요. 근데 이거 고쳐놓으면
그동안 PC 전용으로 하단스크립트를 넣어서 쓰던 사이트들은 오히려 불편해질 것 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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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7
Lv30 언젠가 부터인가가 너무 많아요.
XE는 사용자와의 대화 단절을 시킨게 정말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사용자와 함께 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피드백도 못받고 하니 어느 순간 잘못되어진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하는게 많은 거 같아요, -
Lv30
Lv37 git 히스토리를 보니 이번 "언젠가"는 최소 7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가는 것 같네요...
초창기 스마트폰들은 jQuery 하나 돌리는 것만으로도 버벅거리곤 해서
그 때는 나름 모바일 사용자들을 배려한다고 이것저것 제외시켜 놓은 것이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제야 나타나는 증상이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며칠 전 보안패치가 모바일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것도 마찬가지... -
Lv37
Lv30 XE가 너무 오래전에 머물러 있다는게 문제일 것 같습니다. 시대가 흘러 환경이 바뀌고 기술이 진보되어 모바일에서도 얼마던지 가능한 기술들이 예전시대의 환경에 맞추어 놓은 것을 전혀 바꾸지 않고 있으니까요.
CK에디터 도입시기에도 모바일에서 이제 플래시가 아닌 업로드가 가능해지겠구나라고 사용자들은 기대했지만 모바일에서 에디터를 사용하게 레퍼런스를 제시한게 불과 몇달 전이니 말 다한거라봐요.
해당 파일에 {Context::getHtmlFooter()} 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