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믹스로 제작한 사이트를
구글에서 제공하는 pagespeed insight 도구로 분석하였을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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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7 ?js는 합쳐도 아무문제없는에 css는 합쳐버리면 레이아웃이랑 보드스킨에서 일부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는 등 문제가 있더라구요...
코어쪽을 수정해서 css를 강제로 제일 마지막에 로딩하는 건 무리일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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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7 JS는 head, body의 구분이 있는데 CSS는 그게 없습니다. 게다가 CSS는 로딩 순서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에, 로딩 시점을 늦추면 호환성이 깨져요. 같은 자리에 놓고 합치기만 해도 문제가 생기는 레이아웃이라면 더더욱... -
Lv15 구글 페이지스피드는 어느정도 포기를 하셔야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ㅋㅋ
현재까지 데스크탑, 모바일 모두 100점 나온것은 google.com 밖에 못 본듯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큰 사이트들도 점수가 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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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스피드에서 제안하는대로 최적화하면 빨라지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인 웹 사이트에서 이걸 전부 맞추기는 힘들어요. 특히나 XE나 워드프레스, 그누보드같은 CMS를 쓰다보면 서드파티 자료가 자신만의 표준을 만들어서 쓰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죠. CSS, JS 파일 크기를 줄이는 것도 모자라서 썸네일 이미지까지 최대한 압축하라고 합니다(...)
만점 받으려면 사실 상 기반없이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
Lv11 90점 이상만 나와도 이미 충분합니다.
집착을 계속하다 OTZ 됩니다.
CSS/JS 합침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6개를 1개로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만약 1개로 줄였는데도 점수가 깎인다면 그건 채점기준이 이상한 거고요. (구글은 CSS/JS를 외부파일에 넣지 말고 페이지 소스에 죄다 때려박으라는 정신나간 조언을 하기도 합니다. 0.01초를 아끼기 위해서라면 웹표준이고 뭐고 안중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