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믹스 2.1로 업데이트 된 것을 보니...

SEO 기능도 좋아진 거 같구요.

라이믹스로 블로그를 대체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웹포털에 검색만 잘 되면 블로그나 라이믹스나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어떤가요?

아직은 시기상조일까요?

 

검색해보니 라이믹스가 블로그 용도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블로그의 장점은 대기업이 제공하기 때문에 게시한 글을 글쓴이가 지우지 않으면 계속 남는다는 것이겠고

라이믹스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관리가 안되거나 DB를 실수로 날리면 게시글이 몽땅 다 날리는 것일거 같은데

 

용도가 다르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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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믹스는 CMS, 즉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고 블로그는 사이트의 성격입니다.
    둘을 서로 비교하는 것은 콘크리트 건물과 병원을 비교하는것만큼 무의미합니다.

    병원이 벽돌 건물이나 콘크리트 건물 모두 입주할수 있듯이 블로그도 워드프레스로 운영하거나, 라이믹스로 비슷하게 꾸미거나(심지어 별도 자료를 이용하면 예전 텍스타일처럼 글 주소 형태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의 경우 사실상 자사 서비스(네이버 블로그)를 밀어주는 특성이 있어 라이믹스로 사이트를 구성하면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이건 워드프레스를 써도 마찬가지이므로 라이믹스의 특성이라 보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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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면 CMS > 블로그 개념이 되겠네요.
    네이버가 자사 블로그를 밀어주는 특성이 있다는 말씀에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에겐 불리한 면이 있을거 같군요.
    자주 접하는 얘기로는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티스토리를 더 많이 활용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얘기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블로거의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인지..
    암튼 라이믹스로 블로그 운영을 해도 안되는건 아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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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의 장점은 대기업이 제공하기 때문에 게시한 글을 글쓴이가 지우지 않으면 계속 남는다는 것이겠고

    라이믹스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관리가 안되거나 DB를 실수로 날리면 게시글이 몽땅 다 날리는 것일거 같은데

     

     

    대기업 및 블로그 전용 서비스 라고 해서 데이터의 보존성이 우수한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이트나 기업의 블로그 라는것은 해당 기업의 사정에 의해 서비스가 종료 될 수도 있다는것을 의미 하니까요. 물론 정상적인 서비스 라면 백업할 기간은 어느정도 주겠지만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여도 주기적이고 물리적인 분리된 백업을 하신다면 특정 기업의 서비스 보다도

    데이터의 보존성은 더 높을것 입니다.

    다만 질문자님 의견처럼 관리가 안된다면 유명 서비스의 블로그가 더 나을것입니다.

    이것은 블로그 운영자의 역량의 문제일뿐 데이터를 최대한 오래 안전하게 보관하는것은 본인이 직접 소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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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믹스는 게시판에 최적화된 CMS라서, 전문적인 블로깅 툴로는 부족한 면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추가적인 기능은 모듈 등을 개발해서 얼마든지 확장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만든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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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포털에서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사실 게시판의 변형에 가깝습니다. 메인 화면에 목록 대신 글 본문이 나올 뿐이지요. 워드프레스는 적어도 메인 화면에서는 글을 여러 개 나열하는 것이 기본값이고, 외국에서는 무한스크롤로 계속 넘어가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대부분의 국내 블로그는 글 하나씩 딱딱 끊어 넘어갑니다. 워드프레스와 달리 하단목록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명백하게 게시판의 흔적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메인화면에 글 본문을 보여주고, 하단목록 5개쯤 보여주는 간단한 모듈이나 스킨만 있었어도 국내 기준으로는 블로그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문서, 댓글, 첨부파일과 관련된 주요 기능은 게시판과 공통으로 쓸 수 있고, 거기에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애드온이나 위젯으로 붙이면 되니까요.

     

    그런데 XE 개발팀이 간단한 것을 하지 않고 텍스타일이라는 무리한 일을 벌이는 바람에;;; 접근성도 떨어지고 유지보수도 안 되는 난감한 상태로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었어요.

  • ?

    개인적으로는 cms 는 라이믹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해외 서비스들이야 기업에서 관리하고 있으니 그만큼 차이가 있겠지만, 사이트를 키울려면 이거저거 가릴거 없이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가 서비스를 중단했을 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 라이믹스 개발자님들이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전 그래서 매우 고맙습니다.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단순 명료한 레이아웃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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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지식이 있다면 라이믹스 같은 CMS로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훨씬 좋기는 한데, 일반인에게는 문턱이 높습니다. 네이버 같은 것은 일반인도 뚝딱하면 한시간이면 만들수 있는데말이죠.

    CMS로 하려면 도메인도 구입해야 하고, 웹호스팅도 사야하고, 이런저런 설치도 해야하고, 등등 넘어야 할 산이 많죠. 백업도 해야하고... 더구나 댓글 허용을 비회원으로 해놓으면 스팸과 전쟁해야 하고, 회원전용으로 하면 인기도 없는(처음 만들었으니 당연) 블로그에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 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노출을 위해 광고도 스스로 해야하고... 이건 CMS의 성능이 좋냐 나쁘냐, 블로그 친화적이냐 아니냐를 떠나 공통분모일 것 같습니다.

    저보고 하라면 처음부터 CMS로 하겠지만, (친하지 않은) 남들이 물어보면 그냥 포털 블로그나 해보라고 권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잘 되어서 돈좀 되고 스스로 독자들을 끓어들일 파워가 되면, 독립 사이트로 분리독립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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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가 좋죠. 웹 호스팅 비용이나 도메인 비용이 안들고, SEO도 포털 하위 도메인으로 얻는 점수가 크니까요. 그러나 데이터 보존성, 운영정책이 맞지 않는 경우 개인 블로그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을 할때 라이믹스보다는 워드프레스라는 좋은 대안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라이믹스는 커뮤니티에 특화된 CMS이니까요. 위에 이미 지적된 사항이지만 라이믹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별도의 커스터마이징이 꽤 필요합니다. 라이믹스가 익숙한 저도 블로그라면 다른 CMS를 알아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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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이 다양하네요. 라이믹스를  잘 다룰줄 알면 라이믹스로, CMS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면 기업형 블로그로 가는 거군요.

    제가 라이믹스로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볼려구 하는데, 그냥 블로그로 가는게 맞는거 같군요.

    라이믹스가 SEO가 잘 되어 있어서 구글이나 네이버에도 잘 노출될 거 같긴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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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설명보다 써보는게 중요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