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과 트래픽은 많은 상황, 운영 자금이 적다면, 자신이 홈페이지를 어느 서버에 두고 서비스 하는 것이 가성비 좋은가요?
(전세계 트래픽 기준, 한국 트래픽도 아주 약간 포함)
1. 아마존 클라우드 - 100% 의존
2. 구글 클라우드 - 100% 의존
3. 자체 서버 - HP 프로라이언트, Dell EMC
4. 자체 Nas - 시놀로지
5. 해외 호스팅 회사 VPS, Dedicated - 100% 의존
6. 해외 호스팅 회사 + 소형 CDN (cloud flare, bunny cdn, fastly....)
6. 해외 호스팅 회사 + 대형 CDN (아마존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아카마이....)
만약 동접과 트래픽은 많은 상황, 운영 자금도 많다면, 자신이 홈페이지를 어느 서버에 두고 서비스 하는 것이 가성비 좋은가요?
(전세계 트래픽 기준, 한국 트래픽도 아주 약간 포함)
1. 아마존 클라우드 - 100% 의존
2. 구글 클라우드 - 100% 의존
3. 자체 서버 - HP 프로라이언트, Dell EMC
4. 자체 Nas - 시놀로지
5. 해외 호스팅 회사 VPS, Dedicated - 100% 의존
6. 해외 호스팅 회사 + 소형 CDN (cloud flare, bunny cdn, fastly....)
6. 해외 호스팅 회사 + 대형 CDN (아마존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아카마이....)
ㅋㅋ 돈많으면 그냥 아마존이지 뭘 고민합니까? 사실상 업계표준이고 인력수급도 가장 쉬울텐데요
그리고 자체서버는 아무리 돈없어도 웬만하면 선택할 꺼리가 못됩니다. 서버관리가 만만한게 아니에요.
본인이 서버관리에 능력이 있고 사업범위가 본인의 캐퍼 안쪽이라면야 지금 당장의 비용면에선 가장 싸게 먹히겠지만... 본인이 직접 관리를 못하던가 사이트가 커지고 본인의 관리범위를 넘어서서 사람 써서 해야하면 비용이 갑자기 천정부지로 뛴다고 봐야죠. 서버비가 아무리 비싸도 인건비만 하겠습니까.
보통 해외 스타트업들은 되려 좀 비싸도 아마존에서 시작하는거 같더군요. 왜냐면 아마존이 좀 비싸다고 해도 사이트 규모가 작으면 그래도 비용면에서 감당할만 하고 그대신 주는 편리함이 크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사이트 규모가 커지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되려 탈아마존을 하거나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그렇게 되죠. 아니면 투자 잘 받아서 돈이 넉넉하면 그냥 아마존에 쭈욱 남아도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