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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서브도메인을 설정하는데 사용하는 거 같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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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레코드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알려주세요."
    서버: "123.45.67.89입니다."

    CNAME 레코드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알려주세요."
    서버: "example.com과 같습니다."
    브라우저: "example.com의 IP 주소는 뭔데요?"
    서버: "123.45.67.89입니다."

    물론 요즘 DNS 서버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하기도 합니다.
    다시 물어볼 필요가 없도록 배려하는 거죠.
    "example.com의 IP 주소와 같습니다. 참고로 example.com의 IP 주소는 123.45.67.89입니다."

    그래도 A 레코드보다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오가야 하고,
    개별 서브도메인의 IP 주소를 바꿔야 하는 경우 여러 군데를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CNAME보다는 A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CNAME으로 해놓으면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메일서버 주소(MX)를 알려주세요."
    서버: "example.com과 같습니다."
    브라우저: "www.example.com의 SPF 설정을 알려주세요."
    서버: "example.com과 같습니다."
    IP 주소뿐 아니라 그 밖의 설정까지 모두 같은 것으로 취급당할 우려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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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폴더까지 지정하려면 무조건 CNAME을 이용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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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내의 특정 폴더를 특정 서브도메인에 연결하는 기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100% 서버내의 VirtualHost 설정에 달려 있습니다. A vs CNAME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DNS단에서 폴더를 컨트롤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일부 DNS서비스에서 폴더까지 포함한 주소로 포워딩 서비스를 해주는 것은
    일단 자기네 서버 IP로 연결한 후에 서버단에서 처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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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한서버에 여러개 사이트를 운영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설정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profile ?
    그래서 '별명' 이라고도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