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약 4년? 전에 받은 LG 탭북이 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쓰다가 접고 다시 쓸까 하다가 다시 접고..
아.. 이 노트북은 eMMC이라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게 윈도우8 아니면 잘 안돌아가요. 다른 운영체제 설치하는 것 자체를 막아논 모델이라서 당황했던게 허허..
그래서 요새 ASUS가 만든 비보북을 보고 있는데.. 그러다가 라이젠 모바일 cpu 발표되니까 혼란스러워하는 중입니다. 하하..
여러분들은 어떤 노트북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내년에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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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짜리 모니터를 쓰니까 세로 폭이 넉넉해서 아직 불만은 없어요.
요즘은 대부분 16:9, 21:9 ... 점점 납작하게만 나오니 16:10은 레어템이죠!
게다가 3개 합쳐서 폭이 1.6m 조금 넘어가는데
이것보다 더 넓으면 좌우 돌아보느라고 목아플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몇개 더 구해서 아래위 2층으로 쌓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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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LG탭북에 윈도우10로 올리거나 우분투 같은 리눅스 운영체제를 깔려고 노력하다가 돈만 깨졌는데..
어느새, 그런 방법이 나왔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자의 말씀 잘 듣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탭북류는 별로입니다. 사용하다가 이걸 왜 달라고 했나 하는 깊은 빡침이..
노트북은 역시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준수한게 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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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그래픽을 처음으로 샀는데 플루이드 모션에 못 빠져나온 1인
게다가 게임 1개 하고 있는데 옵션 타협해도 HD620(인텔 내장그래픽)으로는 무리라..
그래서인지, 라이젠 모바일 CPU 장착된 노트북이 기대되는 이유이긴 합니다. TㅅT
본체에 달린 그래픽카드 처분하고 노트북에 사는데에 쓰고, 오로지 서버용으로만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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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들은 대부분 윈도우8 이상 버전만 지원하더군요.
윈도우8~8.1은 거의 쓸 일이 없으니 현실적으로는 윈도우10 전용이죠.
저는 6년 된 레노버입니다. 샌디브릿지 성능에 딱히 불만이 없어서...
모니터 3개짜리 개발용 데스크탑이 따로 있어서 집에서는 노트북 쓸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밖에 나가서 쓰려고 하면 어깨가 좀 무겁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