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서버와 VPS서버 중 어떤것이 더 효울적으로 사용이 가능 하나요?

 

리얼서버만 써 보아서 둘의 장단점을 모르겠네요.

 

만약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면 클라우드가 좋은가요? VPS가 좋은가요?

 

클라우드나 VPS 가격은 거의 동일하더라구요.

 

궁금하다고 둘다 서비스 받아 테스트 해볼 수 는 없기에 둘중 하나만 구입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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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같아요.
    VPS 서버의 개념이 더 큰 것이고요, 거기에 시간단위 요금이 부과가능하면 클라우드 서버에요.
    클라우드 서버가 치고빠지기(?) 좋으므로 이걸 쓰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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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님 답변 감사합니다.
    1&1 Virtual Server Cloud 라는 서비스를 보고 있는데 이게 클라우드를 말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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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봤는데 저라면 안쓸것 같습니다.
    시간단위 과금을 지원안하기 때문에 VPS 라고 하고요, 중간에 상품변경이나 중도해지가 불편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품변경은 (차액 * 남은기간) 을 내야하고요, 중도해지는 (2달 결제하고 1.5달쓰고 해지시 0.5달은 손해)가 되는거죠.
    시간단위 과금이 되는 VULTR 를 추천합니다. https://blog.lael.be/post/44 글을 참조해보세요.
    미국이시니깐 digitalocean 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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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호스팅과 VPS/클라우드 사업을 같이 하는 업체라면 avoid like the plague 하세요! 클라우드 운영에 전문성도 떨어질 뿐더러, 웹호스팅에서 써먹던 업그레이드 강요 상술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라엘님이 추천하시는 업체들처럼 VPS/클라우드 사업에 올인하는 업체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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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단위과금이 꼭 필요한 사항인가요?
    계약한 서버자원보다 더쓰게 되면 과금이 되는 형태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주로 어디에서 추가되어 과금하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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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라엘님 글을 읽고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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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단위 과금은 중간에 서버를 추가하거나 사양 변경을 신청할 때 해당됩니다.

    똑같은 사양의 서버를 장기간 사용하신다면 시간단위든 월단위든 큰 차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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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요금제를 사용하든 계약한 자원을 초과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1달이 720시간인데,
    1달 720원 하는 서버를 30시간 사용하면 30원만 과금되는게 시간단위 요금제입니다.

    별차이 안나는것 같은데 시간단위 요금제는 엄청난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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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 가상서버(VPS) = CPU 코어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 (가격이 쌈)

    - 클라우드 = CPU 코어를 단독으로 사용 (가격이 비쌈)

    이런 구분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예요. 명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사양과 과금/환불 정책을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OpenVZ 가상화 방식을 사용하거나 가격에 비해 CPU, RAM 할당량이 지나치게 높은 상품은 서버 자원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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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Virtual Server Cloud는 KVM 방식이라 다르더라구요.
    일단 테스트 해보는 중이니 좀 더 확인해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