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선택하는게 더 좋은가? 라는 질문은 개개인의 취향이나 상황 등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느낌들은...
XE3 - 아직 언제 어떤게 나올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음. 언제나 그렇듯 처음 공개되면 각종 문제점들이 도출될테고, 각종 프로그램들 개발시기까지 더하면... 초보들도 실서비스를 뚝딱 만들만큼 될때까지는 아직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듯...
XE1 - XE3에 전력을 쏟는 공식개발팀이 XE1 에 얼만큼 더 신경을 써줄지는.... 이제 발전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기억에 1.4 , 1.5, 1.7 등등의 보안패치도 유저가 직접 해왔던거 같았는데... 그걸로 비춰볼때... XE3 발표후 언제까지 공식팀에서 유지보수를 책임져줄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하지만 XE1으로 오랜기간 개발되어왔기에 어느정도 안정화되어있고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이 되어 있음.
개개인의 취향이나 상황 등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느낌들은...
XE3 - 아직 언제 어떤게 나올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음.
언제나 그렇듯 처음 공개되면 각종 문제점들이 도출될테고, 각종 프로그램들 개발시기까지 더하면...
초보들도 실서비스를 뚝딱 만들만큼 될때까지는 아직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듯...
XE1 - XE3에 전력을 쏟는 공식개발팀이 XE1 에 얼만큼 더 신경을 써줄지는.... 이제 발전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기억에 1.4 , 1.5, 1.7 등등의 보안패치도 유저가 직접 해왔던거 같았는데...
그걸로 비춰볼때... XE3 발표후 언제까지 공식팀에서 유지보수를 책임져줄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하지만 XE1으로 오랜기간 개발되어왔기에 어느정도 안정화되어있고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이 되어 있음.
라이믹스 - XE1을 Fork해서 만든거라 XE의 서드파티 프로그램들과 (거의) 호환됨. 현재까진 사용자위주로 튜닝한 XE의 느낌.
XE1의 발전가능성이 없어진것과는 별개로 라이믹스 로드맵에는 '대격변'급의 변화들도 있을꺼 같지만 시간이 필요.
다만.. XE공식개발팀처럼 '회사'에 소속되어서 개발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은 있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