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 wwwbackup.sh 
해서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bin/sh

#mysql DB
mysqldump -u root -p[비번] -A(전부백업한다면) > /backup/mysql_db_bak_$(date +%Y%m%d).sql
mysqldump -u root -p[비번] junn(DB명) > /backup/junn_db_bak_$(date +%Y%m%d).sql

#html
tar cvfpz /backup/html_bak_$(date +%Y%m%d).tar.gz /home

#delete
find /backup -ctime +3 -exec rm -f {} \;


주의할 점은 $(date +%Y~~)하는 곳에서 date 이후 꼭 한칸을 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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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크립트를 쓰면 백업이 잘되긴하는데 백업을 실행하고 난뒤에 마리아DB가 꺼지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DB가 꺼지면 자동으로 실행시켜주는 명령어가 따로있을까요?
그 다음에 cron 에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은 http://linuxer.pe.kr/tag/cron 참고
(no crontab for root 라는 문구가 나온다면 등록된 것이 없어서 그러니 신경쓰지 말자)

crontab -e 해서 0 3 * * * /backup/wwwbackup.sh

라고 등록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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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어떤 일이 있어도 DB가 지혼자 꺼지는 건 정상이 아닙니다.

    백업하는 도중에 RAM이 부족하든지, 디스크가 부족하든지, 그 밖에 어떤 것이든 에러가 발생하는 거겠죠.

    마리아DB의 에러 로그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용량이 클 때는 tar로 백업하면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립니다. rsync를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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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로그 확인하는 방법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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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리눅스라면 /var/log/mysql/error.log 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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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매번 전체 백업을 하는 것에서 rsync로 바꾸고 싶은데요. 혹시 클라이언트를 윈도우10 노트북으로 이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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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jinkalee.tistory.com/m/post/entry/%EB%A6%AC%EB%88%85%EC%8A%A4-rsync-server-%EC%9C%88%EB%8F%84%EC%9A%B0-rsync-client-rsync-%EC%84%A4%EC%A0%95

    요런 문서가 검색되긴 하네요.
  • profile profile
    rsync 데몬을 사용하면 암호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백업하는 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개 내부망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ssh를 통해 접속하도록 해야 안전한데, cwrsync에 ssh까지 붙이자면 꽤 복잡해지겠네요.

    윈도우10에서 조만간 리눅스 유틸리티들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거라고 하니, 만약 이게 된다면 ssh와 rsync를 우분투 순정 버전으로 설치해서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