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 사이 로봇이 또 쳐들어왔나봐요.
트레픽 또 걸렸어요.
작년부터 툭하면 걸려요.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지만
하루종일 컴을 켤 수가 없네요.
언젠가라도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어요.
제 사이트는 워낙 조용한 사이트라
트레픽 초과되어 사이트 안열려도
트레픽 걸리거나 말거나 그냥 놔두네요.
이따 밤 12시 넘어야
저절로 초기화되어 나오네요.
제가 없는 사이 로봇이 또 쳐들어왔나봐요.
트레픽 또 걸렸어요.
작년부터 툭하면 걸려요.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지만
하루종일 컴을 켤 수가 없네요.
언젠가라도 저도 개인서버로
사이트 운영하고 싶어요.
제 사이트는 워낙 조용한 사이트라
트레픽 초과되어 사이트 안열려도
트레픽 걸리거나 말거나 그냥 놔두네요.
이따 밤 12시 넘어야
저절로 초기화되어 나오네요.
트레픽 걸렸을때 나온 화면하고 똑같아서
트레픽 걸린걸로 알고 글을 자세히 안보고
캡쳐해 무작정 올렸는데
글을 지금 다시 잘 보니 그러네요.
깜짝 놀랬어요. 메일을 하도 안봤더니...
마야님이 알려주셔서 알았는데 고마워요.
로그인해서 살펴봐야겠어요.
호스팅 만료된 것도 몰랐네요.
부랴부랴 연장신청했어요.
해마다 일년마다 연장신청하는데
이젠 만료기간을 기억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락스 키보드 엔터키와 몇개키가 잘 안먹혀서
글쓰기 매우 힘드네요. 겨우겨우 적곤 해왔는데
아예 오늘 아이락스 키보드 새거 사서 주문했는데
설날이 있어서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해마다 겨울이 오면
호스팅 기간만료일이 2월임을
항상 기억해야겠어요.
오늘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디비 백업해둔게 있긴 했지만
사이트 다 날라가면 어쩌나 했네요.
2월 9일이 만료기간이였는데
며칠 지난 오늘에야 잽싸게 연장했네요.
인터넷이 끊기지 않아도 접속이 완전히 끊겨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