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메이커의 품질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안에 들어가는 디스크를 제조하는 업체는 WD/HGST, 시게이트, 도시바 등 전세계에 몇 개밖에 안 되기 때문에 다 비슷비슷한 것을 돌려씁니다.
외장하드는 원래 좀 쓰다 보면 뻑나는 비율이 높습니다. 아주 섬세하게 움직이는 부품이 많은 물건인데 여기저기 들고 다니니 망가질 수밖에 없지요. 꽂았다 뺐다 하면서 물리적 또는 전기적 충격을 받기도 하고, 뺄 때마다 안전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데이터가 손상될 수도 있는데 바보같은 윈도우가 이걸 빨리 안 해줘서 강제로 빼야 할 때도 종종 있고요. 나는 분명히 모두 저장하고 닫았는데 윈도우 지가 무슨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제거를 안 해주면 피꺼솟이죠!! 제거하라면 냉큼 제거할 것이지 말이 많아요...
단,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특정 메이커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1) 케이스를 너무 싸구려로 만들어서 충격이 더 쉽게 전해지는 경우
2) 내장된 USB 컨트롤러가 불량인 경우
특정 메이커의 품질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안에 들어가는 디스크를 제조하는 업체는 WD/HGST, 시게이트, 도시바 등 전세계에 몇 개밖에 안 되기 때문에 다 비슷비슷한 것을 돌려씁니다.
외장하드는 원래 좀 쓰다 보면 뻑나는 비율이 높습니다. 아주 섬세하게 움직이는 부품이 많은 물건인데 여기저기 들고 다니니 망가질 수밖에 없지요. 꽂았다 뺐다 하면서 물리적 또는 전기적 충격을 받기도 하고, 뺄 때마다 안전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데이터가 손상될 수도 있는데 바보같은 윈도우가 이걸 빨리 안 해줘서 강제로 빼야 할 때도 종종 있고요. 나는 분명히 모두 저장하고 닫았는데 윈도우 지가 무슨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제거를 안 해주면 피꺼솟이죠!! 제거하라면 냉큼 제거할 것이지 말이 많아요...
단,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특정 메이커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1) 케이스를 너무 싸구려로 만들어서 충격이 더 쉽게 전해지는 경우
2) 내장된 USB 컨트롤러가 불량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