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일 뿐 이었습니다.
요녀석 태어났을때 포스팅 한 글이 두번 정도 다음 메인에 걸렸습니다 ㅋㅋ
티스토리니까 트래픽을 받아줬지... 호스팅이었으면... 아마 트래픽 초기화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 겁니다. ㅋㅋ
일주일 사이에 다음 메인에 2번 올라갔는데... 이때 하루에 번 돈이 150불 이상이었어요 ㅋㅋ
블로그는 안합니다. 완전 노가다라서요. 제가 포스팅을 매일 하지 않으면 바로 실적이 떨어지는게 블로그라 너무 힘들더라구요.
2천명 3천명 정도 방문했던 그냥 작은 블로그였어요.... 지금은 완전 방치해 놓아서.. 지금 가보니 스킨도 깨져서 이상한 코드도 출력되고 ㅋㅋ
수입이 많지 않아 백불 될때마다 가서 찾아왔던 기억이 ㅋ
애드센스 트래픽비용 들어가지 않는 곳에 블로그나 사이트 운용하면서 용돈벌이 취미로 할 정도면 그냥 재미는 있습니다. ㅋ
근데 저는 본격적으로 돈을 벌고 싶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