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닷홈 리눅스 호스팅 6G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KT 백본 서버를 사용한다는 말에 혹했고 기존에 사용했던 엔플린트보다 속도도 빠르고
끊김이 없어서 좋았는데 딱 거기까진 거 같습니다.
SSL 적용도 유료로 해주고 트래픽 정책도 별론거 같고 백업도 유로로 작업해주고 PHP 메모리 락을 풀어주는
호스팅 업체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꿀 수 없고....
이제 150여일 정도 남았는데 업체를 바꾸고 싶단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이번에 얻은 교훈은 저렴한 호스팅은 이유가 있고 딱 그 정도라는 것
개인 웹 서버 운영이나 적당한 가격선에서 기능 제공하는 호스팅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