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에 디자인 해놓은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코딩 중에 있는데요.

 

신기술 까지도 아니고 레이어를 활용한 사이트인데

 

익스 7 이하에서는

 

포지션 값이 absolute 이면 오버풀이 작동은 하는데 제이쿼리가 엄청 깜빡 거립니다. ㅠㅠ

position:absolute

overflow:hidden

 

그렇다고 레이어가 겹치는 페이지인데 relative 를 줄 수 도 없고 overflow:hidden을 포기할 수도 상황이구요.

 

그냥 익스 7을 묵살하기에는 그래도 방문자가 어느정도 있을 것 같고..참으로 답답한 노릇 입니다.

 

 

강제로 익스 7이하는 사용 중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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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7이하는 묵살하셔도 될정도의 점유율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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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대상이 안되는 브라우저네요. 저는 최소 9 ?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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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7이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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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9, IE10까지는 고려해볼만한데요. 그 이전 버전은 너무 버그가 많아서 CSS 핵을 먹여야 할 정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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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을 써도 해결이 쉽지 않네요. ㅠㅠ
    익스 7에선 정상적으로 보여줄 코딩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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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7.jpg

     

    일 2천명 안되게 방문하는 사이트의 2017년 3월 14일까지의 IE7 방문자 명수 입니다. 

     

    3프로면 무시할 정도로 적은 인원은 아닌것 같긴한데 ㅠ

    IE7 강제 사용중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방법이 없으니 그냥 IE7은 묵살 해버려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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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환성보기 모드를 사용해도 IE7로 잡힙니다. IE7로 보이는 것들 중 대부분이 실제로는 IE9~11이예요.

    제가 운영하는 우편번호 검색 API가 1천여개 사이트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브라우저 점유율을 상당히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호환성모드가 아닌 진짜 IE7 점유율은 0.02% 정도밖에 안 나오고 있습니다. 0.7% 나오는 IE6보다도 낮아요. IE8이 2.6% 정도 보이고요. (단, 모바일을 포함한 수치이기 때문에 IE 전체 점유율이 45%로 나옵니다. PC 전용 사이트라면 IE 각 버전의 점유율을 2배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IE6과 IE7은 대한민국 하위 1%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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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놓입니다.
    그래도 약간 깨지는 선에서 핵써서 조취 해 두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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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7 - IE8 대응 안해도된다 생각합니다.
    메이저 라이브러리들조차 포기하는 브라우저를 왜 호환하려고 애쓰려는지 모르겠어요. 시간낭비 힘낭비 돈낭비 모든낭비인데 애초에 IE7쓰는사람이 업그레이드하면 빠른 이야기인지라..
    옛날엔 스크린리더가 IE7이라서 그럴순 있겠는데 요즘은 스크린리더도 상위버전 호환된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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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6, IE7, IE8 죽어야 합니다.
    이들이 죽는것이 지구의 IT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