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적을까 하다가.. 일단은 서버 관련이라서.. ㅎㅎㅎ
얼마전 새 서버로 갈아타면서
기존 IDC에 있던 1U랙 서버를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소음이 클줄을 알았지만..
Centos 7 설치하고 APM 설치하는 동안 두어시간 켜놨는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소음 줄이는 법을 찾아 보니 저항을 달면된다.(불날지도 몰라요 ㅎㅎㅎ)
쿨러를 RPM 낮은거로 바꿔라 등등 많던데요.
혹시 저같이 IDC에서 서버 가지고와서 집에서 돌리시는분 계시면
소음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니면 저거 들고 뭐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서버 컴퓨터 자세히는 모르지만,
CPU 부분에 서멀구리스 새걸로 발라주면 소음이 덜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