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명을 처음에 잘 지어야지

 

그 사이트에 애착이 가더라구요

 

도메인때문에 어쩔수없이 사이트명을 대충 지으면 정이 안가서 결국 관리에 소홀해져서..

 

사이트명만드는데 굉장히 신중을 기하게되네요..

 

특히 커뮤니티는 뽐뿌, 개드립, 엠봉과같이 유니크하면서 기억에 잘남는사이트명을 만들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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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인은 앞글자 첫자만 영어로 하구요 사이트명은 나중에 말하기 좋은 것으로 일간베스트를 일베 처럼요 그렇게 해서 저는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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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거꾸로 되야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뿜뿌나 엠붕이 그냥 나온말로 유명해지니 이뻐보이고 멋있어보일뿐
    저같은경우는 음악사이트의경우 - 알고있는가사를 넣거나
    동물같은경우 동물울음소리를 넣거나
    커뮤니티의 경우는 한창 찾고있는데
    명절때 내려가면 어른들이 하는 그지역 고유사투리나 언어가 있더라구요
    그쪽으로도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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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작명은... 아니고 서비스 이름을 지어야 할 때가 있는데, 보통 해당 서비스의 목표나 주요 내용을 가지고 만듭니다.

    예시로 '로그바이미'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이 서비스명이 나오게 된 이유가:
    1. 슬로건이 '기록, 작품을 만들다' 이다.
    2. 목표는 개인 블로깅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록을 뜻하는 '로그(Log)'와 개인 블로그를 뜻하는 '미(Me)'를 합쳤으며, 중간에 뜻을 만들어 주기위한 '바이(By)'를 넣었습니다.

    딱히 이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이름에 넣고, 기억하기 쉽도록 뜻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냥 참고 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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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냥 제 닉네임이랑 키워드 합성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