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타고 들어가도 거의 방치되어 있고 그나마도 거의 대부분이 제로보드4...

개인홈 이용자를 타깃으로 xe 스킨을 만들어오고 있었는데 이제는 해봤자 헛짓거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하고 있어요

사실 게시판 디자인이 하기 싫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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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게시판의 이나님 버전이 하나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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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시면 감사하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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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홈페이지는 정말 오래전에 통했던 방식이죠. 말씀하신대로 개인홈페이지는 끼리 동맹 이나 뭐 그런 구조로 소통을 했던거로 보였습니다. 전국민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그런 구조라고 할까요..

    거기에서 좀더 쉽게 할 수 있는는 블로그로 많이 이동했을 겁니다. 블로그는 보다 쉽게 할 수 있고 서로 연결도 쉬웠으니까요.

    지금은 블로그도 쉬운 툴이 아닌게 되었죠. sns 와 페이지 들이 더 쉽고 서로 연결이 쉬우니까요..

    개인홈페이지는 --> 블로그,sns

    지금 개인홈을 가질만한 사람은 유명인이 아니고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유명인들도 개인홈보다 sns만 운영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홈페이지(사이트) 의 수요는 커뮤니티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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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무래도 개인 홈페이지는 관리에 부담감이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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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홈 유지는 하고 있지만 저도 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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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홈이 사라진 이유가 위 웹지기님 말씀대로
    SNS...블로그,카페의 원인도 있고요

    영상,음악,이미지,글,...등의 저작권의 강화로
    개인홈 운영상(재미,호기심...등)의 위축도 한 몫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유명인이나 특별한 전문분야나 기술직의 사이트가 아니면
    힘들거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개인홈은 하나 가지고 있지만 거의 방치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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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개인홈 운영 중입니다만, 제로보드4 있을 때 전 엄청 털었다죠
    결국 많은 추억 잃어버리고, XE 철저하게 하고 있었지만, 또 한 번 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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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빌더형도 많아지고 블로그도 많아지면서 개인홈이 사라져가고있긴 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