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호스팅 서버가 안 되는 모양입니다.
라르게덴님의 모듈 트리거 강좌 공부하고 슬슬 적용해보려는데;;;
아아아아, 마음이 아픈 건 아니고 덕분에 오늘의 금요일 밤은 맘놓고 프로듀스48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됐네요ㅎㅎ
그나저나 라르게덴님, 철지난 유행어지만 킹왕짱이에요. 요즘말로 오지구요ㅋㅋ
https://xetown.com/index.php?mid=rxe_dev&member_srl=2276
심지어 트리거가 없는 곳에서도 트리거를 만들다니요 ㄷㄷㄷㄷ
XE,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파도 파도 끝이 없네요ㅋㅋ
에효, 모듈 만지다보니 말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자중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