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쪽 관련한 전공도 아니었고 본업도 이쪽이랑 전혀 무관해서..
사이트는 취미로 만드는 수준이기에 웹에 대해 조금만 전문적인 용어가 나와도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 업계에 대해서 딱 이렇다 한다면 아 그런가보구나 할 것 같은데요..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아 우리나라는 IT강국인데 코딩하는 사람들은 너무 힘들다 이런 말을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요
이번에 로스쿨 한 번 넣어보려고 합니다...그저..더 늦기전에 이번에 변호사 자격증이 하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사실 젊은 나이는 아니라, 지원해도 합격할지 모르겠지만 ..변호사가 된다 하더라도
역시 나이때문에! 전문적인 하나의 분야에 전념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돈에 크게 좌우받는 성격은 아니라...
여기 프로그래머분들이 힘들땐 그냥 자원봉사하는 것 처럼 법률상담해드리고 그러고싶은 꿈이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원래 글쓴 목적으로 돌아가서..;;;
이 분야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들 만족스러우신가요..? 어떤 점이 불편하신지,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혹시 그냥 평소에 가지시던 생각이라도 좋으니 적어주신다면, 앞으로 공부할 때 가슴에 품으며 관련 제도나 법안에대해서 골똘히 연구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