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콕이 왔는데요...

 

클리이언트 입니다 

 

느닷없이 인도네시아인데 출장 왔다 업무 잘 마쳤다 ./가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3일 머물렀답니다,

 

자랑스럽게 인도네시아에 3일만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말합니다 

 

국회의장의 아들과 친구라서 그렇답니다ㅋㅋㅋㅋ

 

웃고 맙니다.

 

인도네시아는 

저의 경험상

 

대통령 경호실장의 동생이 업무를 진행했는데요 장확히 1년 걸렸어요 ㅋㅋㅋ

비용은 은 약 1천만원 소요 되엇고요

 

예상컨데    누군가  사기군을 만난듯 합니다.

 

국회의장 아들이라는 .....

 

조심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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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선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하라고 하던데요... 실제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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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어려울때 기댈곳은 가까이 있는 한국인 붇 뿐이니  그러다 보면 불미스러운 일도 생길것이고 그래서 종종 한국사람들 제일 조심 하라는 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현지인과의 관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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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틀란타에 한국인이 몰렸을때 엄청 사기꾼들이 득실댔다고 하더군요. 다른 도시에 비해 아틀란타에서 한인들끼리 꺼려하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