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선수중에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어제 언니가 소속된 팀과 동생이 소속돼있는 팀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경기시작할때 메롱 하면서 동생을 놀리더니
결과는 언니가 패했네요 열심히 했는데 져서 너무 아쉬웠는지 끝나고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끝나고 나서 두팀이 서로 인사하고 헤여질때 동생이 다가가서 언니를 안아주네요 ~~
경기도 재밌었지만 두 자매도 참 훈훈하네요 ^_^
여자배구선수중에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어제 언니가 소속된 팀과 동생이 소속돼있는 팀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경기시작할때 메롱 하면서 동생을 놀리더니
결과는 언니가 패했네요 열심히 했는데 져서 너무 아쉬웠는지 끝나고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끝나고 나서 두팀이 서로 인사하고 헤여질때 동생이 다가가서 언니를 안아주네요 ~~
경기도 재밌었지만 두 자매도 참 훈훈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