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4월 아이폰용 앱을 출시하기 위해 제출을 했습니다.
개똥같은 리뷰어 한테 걸렸습니다
"너네 앱 그냥 웹이랑 똑같구" 반려!
흠.. 화를 참으며 의견을 보냅니다. 친절하게 캡쳐까지 첨부해서...
"보이니? 여기가 푸시 설정하는 곳이고 회원들이 신청하면 다양한 알림도 받을 수 있다고..."
곧 승인이 다시 나고 앱이 출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18년 8월 9일 뜬금 없이 저희 앱이 내려갑니다.
물론 개똥같은 어떤 리뷰어가 무엇을 본건지 알 수 없습니다.
사유는 얘네들 가이드라인 4.3 - spam
다시 의견을 보냅니다.
"난 이 앱 하나만 제출했고 다른 앱을 모사하거나 하지 않았고 우리 컨텐츠 자체는 회원들이 창작해 내는 컨텐츠들이라구!"
멍청이 리뷰어
"우리가 실시한 앱스토어에서 앱삭제 결정이 옳아!"
또 화를 꾹 참아내며 다시 의견을 보냅니다.
"그럼 나는 도대체 모르겠으니까 너희들 가이드 라인에 맞춰 볼테니 알려줄래"
멍청이 리뷰어가 아닌 다른 리뷰어로 바뀌었는지..
앱스토어에서 앱이 삭제된 것 다시 복구 프로세스 진행한다는 답변과
이제 새로운 정책이 위반이라고 시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냄...
Simulated Gambling
흠... 우리 사이트에는 모의도박? 가상도박? 그런거 없다규!!!!
포인트로또... 그런거... 포인트... 포인트는 활동량지수라고 멍충이들아..
저희는 얘네들이 시비를 건 마지막을 또 처리해 주기 위해
앱 버전을 하나 또 새로 올려 제출하면서 앱등급을 조정합니다.
새버전을 검수하면서 또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건 내일이면 알게 됩니다 ㅋ
물론 현재는 정책위반이라면서 내렸던 앱은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리뷰어가 엉뚱한 짓을 한거죠.
애플 앱 검수 리뷰어는 랜덤 복불복 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