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사람 구함 카테고리에 같은 내용의 글을 두 번 글을 올렸습니다. https://xetown.com/wanted
사실 해외(미국이나 캐나다 처럼 선호하지 않는 해외에 사람을 모시는 것이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로 오셔서 일을 해주십사 하고 부탁드릴때 어느정도의 급료를 드려야 할 지 막연하기도 했고요. 과연 응모하실 분이 계실려나 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
그래서 현재 저의 환경에서 제가 해드릴 수있는 최대한의 한도내에서 제안글을 올렸드랬습니다.
( 저의 제안이 턱없이 부족한것인지 잘몰라 두번째는 협의하는 것으로 글 올렸습니다)
첫 번째 올린 구인글에 감사하게도 몇 분 문의도 주셨고 그중 한 분 비자 신청도 해서 비자도 완료된 상태였는데 무산 되었습니다.
무산된 이유는 굳이 이곳에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 게시글을 볼테니깐요 / 새로 회원가입 하시고 ^^
급료 / 환경 이런것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응모를 하지 않고 저에게 바른 제안을 주시면 좋을텐데...
저의 제안에 충분히 너무너무 동의 한다고 해놓고선 연락 주고 받다가 말도 없이 행방불명 되어버립니다.
두 번이나 이런 경우를 겪으니 맥이 풀립니다.ㅠㅠ
풀린맥을 보강 하기 위해 이렇게 저녁 준비하고 먹습니다/
나이가 됐으면 연락이라도 해보면 되는건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