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나 클래스명같은 개발자만 알아들으면 그만인 부분은 상관이 없지만,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부분은 이름 짓기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어야 하고,
헷갈리면 안되고,
기억하기 쉬워야 하는....
그냥 푸념한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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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사이트 이름을 깊이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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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름보단 메뉴 이름, 기능의 이름, 버튼의 이름 등등... 웹앱 개발을 하다보니 지어야 할 이름이 너무 많아요 ㅎㅎ....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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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됩니다
돈주고 지으고싶을정도네요
근데 사이트뿐만아니라 찾아보니깐 벤치마킹할곳은 많더라구요
백종원대표가하는 요식업 프렌차이즈라던지.. 방송사 프로그램명이라던지..
너무 흔해서도 안되고 너무 주제와 동떨어져서도 안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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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관련 준비를 할때 제일 먼저 생각해보는게 네이밍인데... 네이밍이 정해지고 나면 도메인 검색부터 해보는데 웬만한 도메인은 다 판매되고 없어서 좌절할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