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14일 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2018년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8월 14일 입니다.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91년도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입니다. 단순히 그냥 8월 15일의 광복절 공휴일의 이전날로만 기억하지말고 이런 기념일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기억 해주세요.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말야야 할 것은 항상 잊지않고 살아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