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정치적인 성향도 없습니다.
네 평생에 가장 끔찍하고 충격이었던 일은 세월호 입니다.
세월호가 침몰 할 때 가졌던 울화 분통 이런게 아직 다 가시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트라우마가 가시지 않은 상태입니다.
( 한때는 선벅 전문가로서의 입장이었기에 저 또한 침몰하는 선박에서 탈출 했던 기억이 생생한 저로서는 죽음 맞이하는 학생 ..그들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미투 운동에 따른 한 인간이 나의 정신을 더욱 지탱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자?를 휘두른 여러 나쁜 놈들이 있지만
그중에 안희정이 이 친구는 악질중의 악질 입니다.
저 스스로 차기 대통령감으로로 손실이 없다라고 생각 한 사람이었기에 배신감도 있겠지만
정의를 외치고 ...... 반듯한 인간의 표상인듯 우리에게 각인을 시키던..
개새끼 !
이 친구의 행위를 보면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짐승보다 못한 쓰레기가 주둥아리로는 바른것을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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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 새끼만 그러겠습니까??
반드시 사랑이 포함된 남자가 여자를 구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완벽한 이중성에 ...
바르지 않은 옳지 않은 것 때문에...
또 아픕니다,
세월호때문 저 혼자 격는 트라우마가 아직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세월호 트라우마와 이런 종류의 새끼들 때문에 울화는 다를 수 있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