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외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속도가 향상됐고 애플 펜슬 등 새로운 기능이 지원된다. A10퓨전 프로세서·8메가픽셀 카메라·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최장 10시간 수명 배터리도 탑재했다.
가격은 32GB 와이파이 모델이 일반 소비자가 329달러(약 35만 원)·학교 보급가 299달러이다. 셀룰러 겸용 모델의 일반 소비자가는 459달러다."
애플이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했네용.
고등학교에서 발표회를 연 전략이 신선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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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성능 저하를 시키는 것을 보고 애플이 조금 멀어지네요필요 한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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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장가면 하나 질러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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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메가 픽셀이면 카메라가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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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800만 화소인데
화소는 화질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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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사는게 좋을거 갇은데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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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용도등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영상 촬영용인지, 사진 촬영용인지,
무게는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야간 촬영 위주인지 주간 촬영 위주인지
실내 촬영 위주인지 야외 촬영 위주인지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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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별도 구매 아닌가요? 펜 달린 패드 하나 사고 싶기는 한데 애플 놈들은 별로...
이런게 애플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뭐랄까 애증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