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첫날이 밝아왔습니다.
새해 첫날에 엑스이타운에 첫글 1등글 올리네요.
이젠 참 홀가분합니다.
드디어 출석체크로부터 해방되었거든요.
이젠 출석체크 안할꺼예요.
조금은 아쉽고 허전하지만 안하니까
마음이 가볍고 참 편해요.
이젠 그냥 이렇게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이 편한대로 엑스이타운을 찾아올꺼예요.
귀여운 엑스이타운 강아지 이름을
무술이라고 지었어요.
무술년 무술이와 함께 엑스이타운인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무술이가 엑스이타운을 항상 지켜줄꺼예요.